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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여성 3인조 펑크밴드 Sailor Honeymoon, NME 커버 장식…2026년 유럽투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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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여성 3인조 펑크밴드 Sailor Honeymoon, NME 커버 장식…2026년 유럽투어 확정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3인조 펑크밴드 Sailor Honeymoon이 《NME》 2026년 8월호 커버를 장식한다(커버 촬영: Annie Chung). 밴드는 riot grrrl의 거친 에너지와 아트록의 선명한 구조를 결합한 사운드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한국 인디 밴드 중 하나로 떠올랐다. 유럽 투어 일정으로는 런던 Brixton Windmill 공연이 이미 매진됐으며, 같은 시기 Øya, Way Out West, Green Man 등 유럽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밴드 결성과 구성

드럼과 보컬을 맡은 Abi Raymaker와 기타·보컬을 맡은 Zaeeun Shin이 2022년 서울에서 함께 합주를 시작한 것이 밴드의 출발점이다. 당시엔 발표 계획조차 없었다. Raymaker는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sailor-honeymoon-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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