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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즐기는 음악 워들? NME가 추천하는 음악 퀴즈 게임 모음

영국 음악 매체 NME가 음악을 테마로 한 데일리 퀴즈 게임 목록을 정리해 소개했다. 모두 스마트폰이나 PC로 즐길 수 있으며, 단순히 곡명을 맞히는 것부터 악기 트랙을 하나씩 들려주며 힌트를 주는 방식, 장르와 데뷔 연도로 아티스트를 유추하는 방식, 곡이 수록된 앨범을 알아맞히는 방식까지 유형이 다양하다.
곡명 맞히기 유형
- SongPop Classic: 선호하는 장르 세 가지와 시대 하나를 먼저 고른 뒤, 앱이 재생하는 곡을 듣고 4지선다로 곡명이나 아티스트를 맞힌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중독성이 강하다는 평이다.
- Bandle: 역시 곡명 맞히기 게임이지만 드럼 리듬부터 먼저 들려주고, 이후 베이스 라인과 건반이 순차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이다. 같은 유형 게임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무료 버전은 하루에 한 문제만 제공된다.
- Muzify: PC용 게임으로, 먼저 아티스트 한 명을 지정한다. 선택지는 Madonna부터 Motörhead까지 폭넓다. 짧은 음원 클립과 3개의 보기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방식이며, 마이너한 곡도 다수 포함돼 있어 10문제 중 7문제를 맞히면 합격 수준으로 여겨진다.
아티스트·앨범 맞히기 유형
- Spotle: 매일 무작위로 아티스트 한 명이 지정되며, 플레이어에게는 10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Paramore 같은 이름을 임의로 입력하면, 시스템이 장르·성별·출신 국가·데뷔 연도·인기도 등에서 정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적인 요소도 상당하다.
- Musicle: 짧은 곡 클립을 듣고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을 맞히는 게임이다. 유로비전 테마 라운드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반면,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테마 라운드는 앨범 리스트를 보충해서 듣기에 유용하다는 평이다.
순수 퀴즈 유형
- Pop Music Quiz: popkwiz.com에 접속하면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다. 팝 음악 상식과 가사 맞히기 문제가 출제되며, 시대를 미리 설정해두지 않으면 Guns N' Roses에서 갑자기 Pussycat Dolls로 넘어가는 등 문제 범위가 널뛸 수 있다. 참고로 Pussycat Dolls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Doll Domina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