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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방시혁 의장, 상장 전 사기 거래 혐의로 검찰 송치
HYBE 방시혁(Bang Si-hyuk) 의장이 회사의 2020년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사법 조사를 다시 받게 됐다. Bandwagon Asia 보도에 따르면 한국 경찰은 방시혁 의장과 다른 4명을 사기성 거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HYBE가 증시에 상장되기 전 주주들이 회사의 상장 계획에 대해 제대로 고지받지 못한 채 오도됐다고 보고 있다.
사건 개요
- 조사 대상: HYBE 방시혁 의장 및 다른 4명
- 쟁점: 회사의 2020년 IPO와 관련된 사기성 거래 혐의
- 혐의 내용: 기업공개 이전 주주들에게 HYBE의 상장 계획을 오도했다는 의혹
- 연루 금액: 당국은 관련 거래로 약 2,631억 원의 부당이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 현재 단계: 경찰이 전 사건을 검찰로 송치, 기소 여부는 검찰이 결정
방시혁 측 반응
방시혁 의장은 모든 위법 행위를 부인하며, 해당 거래는 합법적이었고 투자자를 기만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HYBE는 2020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으며, BTS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소속된 다수의 레이블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번 송치는 경찰 수사 단계의 조치로, 실제 기소 여부와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