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SM엔터테인먼트, 중국 합작법인 설립…3년 내 중국어 그룹 데뷔 목표
한국 4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SM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3년 내 새로운 중국어 그룹을 데뷔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 소식은 업계 전문 매체 IQ Magazine이 매주 발행하는 산업 동향 뉴스레터 The Load Out을 통해 공개됐으며, 같은 주 유럽 시장의 여러 확장 소식과 함께 다뤄졌다.
합작법인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
SM은 그동안 한중 혼성 그룹을 통해 중국어권 시장에 접근해 왔으나, 이번에는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택했다. 3년이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두고 중국어 그룹 데뷔를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K팝 기획사들이 해외 거점을 일본이나 미국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중국 시장을 겨냥한 합작 방식은 상대적으로 드문 사례로 꼽힌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
- 합작법인의 중국 측 파트너사명: 미공개
- 합작법인의 운영 거점: 미공개
- 신규 중국어 그룹의 구성 형태(멤버 수, 국적 구성 등): 미공개
- 구체적인 데뷔 시점: '3년 내'로만 언급, 정확한 일정 미공개
세부 내용은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주 유럽 업계 동향
IQ Magazine은 같은 회차에서 유럽의 여러 확장 소식도 함께 전했다. AEG Presents는 베를린 사무소 설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베테랑 프로모터가 이를 이끌 예정이다. 독일 공연기획사 DEAG의 창업자 Peter Schwenkow는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로 공연 산업에 복귀하며, 중형 기획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SM 엔터테인먼트: 중국 파트너사와 합작법인 설립, 3년 내 중국어 그룹 데뷔 목표
- AEG Presents: 베를린 사무소 설립 계획
- Peter Schwenkow(DEAG 창업자): 1억 달러 규모로 중형 프로모터 네트워크 구축
- 유럽 다수 페스티벌: 2027년 계획 및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The Load Out은 IQ Magazine이 매주 발행하는 산업 동향, 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뉴스레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