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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is Morissette, 전 투어 매니저 상대로 협박 혐의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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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is Morissette, 전 투어 매니저 상대로 협박 혐의 소송 제기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Alanis Morissette가 전 투어 매니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Stereogum이 2026년 9월 2일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해당 전 투어 매니저는 마약 밀매와 관련된 혐의를 빌미로 Morissette를 협박하는 계획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 소식은 Morissette가 Daisy Chain Fields 페스티벌에서 Olivia Rodrigo와 함께 무대에 오른 지 불과 한 주말 만에 전해졌다.

소송 내용

Morissette 측은 소장에서 한때 자신의 투어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을 지목하며, 그가 마약 밀매 관련 주장을 협박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Stereogum은 이를 '협박 계획(extortion plot)'으로 규정했으며, 사건은 현재 사법 절차를 밟고 있다.

소송 문건의 세부 내용과 피고 측 반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tereogum 등 해외 매체의 후속 보도를 통해 추가 내용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Daisy Chain Fields 합동 무대

이번 소송이 알려지기 직전, Morissette는 Daisy Chain Fields 페스티벌 무대에서 Olivia Rodrigo와 함께 공연했다. Rodrigo는 그간 여러 인터뷰와 라이브 공연에서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여성 아티스트들로부터 받은 영향을 언급해왔으며, 이번 합동 무대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보기: Stereogum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alanis-morissette-tour-manager-extortion-law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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