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스매싱 펌킨스, 32년 만에 Lollapalooza 컴백…전야 시카고 공연서 깜짝 게스트 Greg Brady 등장

미국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가 2026년 Lollapalooza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 참여는 32년 만이다. 정식 무대에 오르기 하루 전인 7월 29일, 밴드는 시카고의 Riviera Theatre에서 워밍업 공연을 열었고 이 자리에 깜짝 게스트 Greg Brady가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Stereogum이 보도했다.
Lollapalooza 2026 개막과 헤드라이너 라인업
Lollapalooza 2026은 7월 30일(수) 시카고에서 개막한다. 이번 라인업에는 Charli XCX, Tate McRae, Lorde, Olivia Dean, John Summit, Jennie, the xx와 함께 시카고 출신 밴드인 스매싱 펌킨스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스매싱 펌킨스의 페스티벌 공연 시간대는 Charli XCX 무대와 겹쳐, 일부 팬들은 두 무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날 열린 워밍업 공연은 이런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래준 셈이다.
워밍업 공연 배경
Riviera Theatre는 시카고의 유서 깊은 중형 공연장으로, 스매싱 펌킨스는 이곳에서 페스티벌 전야 공연을 열며 밴드의 시카고 연고를 되새겼다. Greg Brady가 어떤 곡으로, 어떤 형태로 무대에 함께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
- 날짜: 워밍업 공연 7월 29일, Lollapalooza 2026 개막 7월 30일(수)
- 장소: 워밍업 공연 - 시카고 Riviera Theatre / 본 페스티벌 - 시카고
- 티켓 가격: 미발표
- 티켓 예매처 및 오픈 시간: 미발표
- 스매싱 펌킨스 본 공연 정확한 시간 및 Greg Brady 협연 세부 내용: 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