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6 Mercury Prize 후보 12팀 발표…폴 매카트니 첫 노미네이트, 고릴라즈는 탈락

영국 최고 권위의 앨범상으로 꼽히는 Mercury Prize의 2026년 후보 12팀이 7월 30일 발표됐다. 올해 최대 화제는 84세의 Paul McCartney가 앨범 《The Boys of Dungeon Lane》로 이 상 후보에 처음 오른 것. 시상식은 10월 22일 뉴캐슬(Newcastle) Utilita Arena에서 열린다. 지난해 수상자는 세 번째 앨범 《People Watching》을 낸 Sam Fender였다.
2026년 후보 12팀
- Dave – 《The Boy Who Played the Harp》
- Dove Ellis – 《Blizzard》
- Florence + The Machine – 《Everybody Scream》
- JADE – 《THAT'S SHOWBIZ BABY!》
- Knats – 《A Great Day In Newcastle》
- Kojey Radical – 《Don't Look Down》
- Nia Archives – 《Emotional Junglist》
- Olivia Dean – 《The Art of Loving》
- Paul McCartney – 《The Boys of Dungeon Lane》
- RAYE – 《THIS MUSIC MAY CONTAIN HOPE.》
- Suede – 《Antidepressants》
- War Child Records – 《HELP(2)》
팬들 반응: 라인업 탄탄하다는 호평 속 빠진 이름들도 눈에 띈다
후보 발표 후 SNS에서는 올해 라인업이 '탄탄하다(stacked)'는 반응이 쏟아졌다. 많은 팬들이 Nia Archives의 《Emotional Junglist》나 RAYE의 수상을 점치고 있다. 매카트니의 첫 노미네이트 소식에도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다. NME 보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