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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e Impala 북미투어 서프라이즈: 제니〈Dracula〉합동무대, Djo〈Loser〉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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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e Impala 북미투어 서프라이즈: 제니〈Dracula〉합동무대, Djo〈Loser〉함께해

Tame Impala의 'Deadbeat' 북미 투어가 보스턴 TD Garden에서 2026년 7월 28일(화)과 29일(수) 이틀 연속 공연을 열었다. 두 공연 모두 특별 게스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8일에는 오프닝 게스트로 투어에 동행 중인 Djo(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배우 조 키어리)가 신곡〈Loser〉무대에 함께 올랐고, 29일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Dracula〉리믹스 버전을 협업 무대로 선보였다.

이틀간 게스트 무대 상세

7월 28일 공연에서는 이번 투어 오프닝 게스트를 맡고 있는 Djo가 무대에 다시 올라 케빈 파커 등과 함께〈Loser〉를 불렀다. 키어리는 앞서 이 곡의 공식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제니가 같은 무대에 올라 올해 2월 발매된〈Dracula〉리믹스를 밴드와 함께 재현했다. 이 협업곡은 발매 이후 제니 개인 공연의 고정 곡목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Mad Cool 2026 무대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제니는 공연 후 인스타그램에 "무대에 올려줘서 고마워요, 보스턴에서〈Dracula〉함께 부른 건 정말 특별했어요. 사랑해요 케빈."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투어 이후 일정과 케빈 파커 근황

북미 투어의 다음 목적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8월 1일)이며, 북미 구간은 9월 종료 예정이다. 이후 10월에는 밴드가 호주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케빈 파커는 올해 초 런던 The O2 공연에서 두아 리파를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무대에 올린 바 있다. 파커는 리파의 최신 앨범 'Radical Optimism'의 프로듀서 겸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으며, 리파의 글래스턴베리 헤드라이너 무대에도 함께 등장했다. 또한 Tame Impala는 최근 Smashing Pumpkins의〈Hummer〉를 커버해 발매를 앞둔 트리뷰트 앨범 'Sending Hearts To All My Dearies'에 수록했다. 파커는 "'Siamese Dream'은 내 고등학교 시절의 사운드트랙이었고, 〈Hummer〉는 그중에서도 그 시절로 가장 강하게 데려가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상 보도는 NME를 기반으로 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tame-impala-jennie-djo-guest-deadbe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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