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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ive, 2026년 12월 신베이 Zepp New Taipei서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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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ive, 2026년 12월 신베이 Zepp New Taipei서 재내한 확정

영국 슈게이즈 밴드 Slowdive가 2026년 12월 10일(목) 신베이시 신좡구에 위치한 Zepp New Taipei에서 다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Everything is alive 萬物有靈'로, 기획사 ULC Presents가 'LOUDER THAN THE WORLD' 시리즈로 주최한다. 밴드가 타이베이를 찾은 것은 2024년 3월 16일 Legacy MAX 공연이 마지막이었는데, 당시 티켓 2천 장이 개표 일주일도 안 되어 전량 매진됐다. 이번 재방문은 그 공연으로부터 약 99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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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alive》 투어 배경

Slowdive는 2023년 다섯 번째 정규앨범 《everything is alive》 발표 이후 월드투어를 이어오고 있으며, 3년째에 이른 지금도 공연마다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초 북미 투어에서는 주요 도시 외에도 벌링턴(Burlington), 노스 애덤스(North Adams) 같은 소도시까지 일정을 확장했고, 같은 해 5월에는 호주 투어를 진행했다. 2026년 6월에는 바르셀로나 Primavera Sound 메인 무대에 다시 오를 예정이다. 12년 전 바로 이 페스티벌 무대가 밴드의 재결합에 정당성을 부여한 계기였다.

Zepp New Taipei는 신좡 홍후이광장에 위치하며 스탠딩 기준 최대 약 2,245명을 수용할 수 있다. 2층에는 고정 좌석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 현재 수도권(대타이베이) 지역에서 국제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을 가장 잘 갖춘 공연장 중 하나로 꼽힌다. 타오위안 국제공항 지하철(桃園機場捷運) 신좡부도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다.

정리

Slowdive가 이번에는 Legacy MAX보다 수용 규모가 큰 Zepp New Taipei를 선택한 만큼, 티켓 물량도 이전보다 여유로울 전망이다. 예매는 7월 22일(수) 정오 12시 정확히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시작되며, 미리 예매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하고 결제 정보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slowdive-2026-everything-is-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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