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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 요시키 LA 공연에 깜짝 합류…오케스트라 편성 '프릭 온 어 리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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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 요시키 LA 공연에 깜짝 합류…오케스트라 편성 '프릭 온 어 리쉬' 화제

Korn의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Jonathan Davis)가 2026년 7월 16일(목) 요시키(Yoshiki)가 미국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Walt Disney Concert Hall)에서 진행한 'Yoshiki Classical' 첫 공연에 깜짝 등장해,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Korn의 1999년 대표곡 'Freak On A Leash'를 선보였다. 이 무대 영상은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며 록 팬과 클래식 팬 양쪽에서 화제를 모았다.

절제된 보컬과 피아노·오케스트라의 조합

NME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오케스트라 편성 속에서 원곡보다 한층 절제되고 우수에 찬 보컬로 'Freak On A Leash'를 해석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면서 에너지가 점차 쌓여가는 구성을 보여줬다. 이는 폭발적인 텐션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원곡과 대비되는 접근이다. 요시키는 공연 내내 피아노와 드럼을 오가며 전체 오케스트라 편곡을 이끌었다.

Yoshiki Classical LA 공연은 총 두 차례로, 이튿날인 7월 17일(금)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공연이 열렸다. 이 시리즈는 요시키의 개인 곡과 협업곡들을 클래식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요시키와 Korn의 최근 근황

요시키는 최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헬로키티 50주년 공식 테마곡 작곡을 의뢰받아 큰 주목을 받았다.

Korn은 지난 4월 4년 만의 신곡 'Reward The Scars'를 발표했는데, 이는 게임 Diablo IV: Lord of Hatred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이후 기타리스트 뭉키(Munky)는 밴드가 새 앨범을 위해 이미 40곡을 써놓았으며 현재 계속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밴드의 전작 정규 앨범 Requiem은 2022년 2월 발매됐다. 이 외에도 Korn은 10년 넘는 기간 만에 처음으로 영국·유럽 투어 일정을 발표한 상태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jonathan-davis-yoshiki-freak-on-a-leash-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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