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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Taylor, Queen 재결합 투어에 청신호…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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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Taylor, Queen 재결합 투어에 청신호…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Queen의 드러머 Roger Taylor가 최근 BBC Radio 2와의 인터뷰에서 밴드 투어를 다시 시작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결정권은 기타리스트 Brian May에게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Blabbermouth가 전한 바에 따르면 Taylor는 "이 기계를 다시 돌리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라이브 공연을 좋아한다, 항상 그래왔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의향이 있다면 자신은 얼마든지 좋다며 "불가능이란 말은 절대 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현재 상황: Lambert는 구체적 계획 없다고 확인, May는 미국 공연에 우려

보컬 Adam Lambert는 지난달 Smooth Radio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장부에 Queen 일정은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양측이 정식으로 활동 종료를 선언한 적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건 완전히 그들(밴드)의 결정이고, 나는 손님일 뿐"이라고 말했다.

May는 올해 1월 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의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미국 투어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다들 그곳에 갈지 다시 고민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다만 May는 지난해 Rolling Stone과의 인터뷰에서 Queen이 라스베이거스 The Sphere에서의 레지던시 공연을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나는 정말 열의를 갖고 있고, 지금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동향: 일본 단기 투어와 Taylor의 개인 신보

Queen과 Lambert의 가장 최근 아시아 공연은 2024년 초 일본 단기 투어였으며, 북미 공연은 2023년에 멈춰 있다. 그 사이 Taylor는 개인 신보 《A Beautiful World》를 녹음했으며, 2026년 9월 18일 발매와 함께 영국 투어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queen-roger-taylor-tour-again-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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