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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fork 뮤직 페스티벌 주최사, 공동 창립자 Mike Reed에 56만 달러대 횡령 소송

Pitchfork Festivals LLC가 2026년 7월 시카고 연방법원에 공동 창립자 Mike Ree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Reed가 564,680달러의 페스티벌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가 담겼다. 소장에 따르면 Reed는 2025년 페스티벌 취소 전 준비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이 비용을 허위로 보고해 자금을 유용했으나, 회사 측은 이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소송 세부 내용
시카고 선타임스(Chicago Sun-Times) 보도에 따르면 Pitchfork Festivals LLC는 Reed가 신고한 비용 항목이 실제 준비 작업 내역과 일치하지 않아 공적 자금의 부당 유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소송은 현재 시카고 연방법원에서 심리 중이며, Reed 측은 아직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Pitchfork Music Festival이란
Pitchfork Music Festival은 창설 이래 시카고 Union Park에서 19년 연속 개최되며 미국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5년 행사는 개최 전 취소가 발표됐고, 이후 페스티벌은 재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