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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ers 《Sam's Town》 발매 20주년, 바이닐 재발매·7인치 박스세트 공개

The Killers가 2006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am's Town》의 20주년을 맞아 바이닐 재발매반 두 종과 7인치 싱글 박스세트를 선보인다. 프리오더는 이미 시작됐다. Consequence 보도에 따르면 두 바이닐 모두 Ryan Smith가 Sterling Sound에서 아날로그 마스터(analog masters)를 바탕으로 새롭게 커팅했다.
발매 구성
- 2xLP 45RPM Audiophile Edition: 아날로그 마스터 기반 커팅
- 33RPM Red Smoke Vinyl: 아날로그 마스터 기반 커팅
- 7인치 싱글 박스세트(7-inch box set)
- 프리오더: 진행 중. 판매처와 가격 등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 참고
《Sam's Town》과 20년 만의 재발매
《Sam's Town》은 The Killers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6년 발매됐으며, 올해로 발매 20주년을 맞는다. 이번 두 바이닐 버전은 회전 속도와 사운드 지향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45RPM Audiophile Edition은 오디오파일 규격을 지향하고, 33RPM Red Smoke Vinyl은 컬러 바이닐 에디션이다.
두 포맷 모두 동일한 엔지니어가 아날로그 마스터를 직접 다뤘다는 점에서, 이번 재발매는 기존 디지털 파일을 재활용한 것이 아니라 원본 마스터 테이프로 돌아가 다시 작업한 결과라는 의미를 갖는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
구체적인 발매일, 가격, 판매 플랫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원정 구매나 해외 배송을 고려하는 팬이라면 공식 채널의 추가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