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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페스티벌' 대만 밴드 음반, 시부야 타워레코드 7층 특별 매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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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페스티벌' 대만 밴드 음반, 시부야 타워레코드 7층 특별 매대에

대만의 야외 음악축제 로닌 페스티벌(浪人祭, Vagabond Festival)이 일본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시부야점과 손잡고 매장 7층에 특별 전시 코너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대만 밴드 음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본 유통망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앨범들도 다수 포함됐다. 소식은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의 아시아 음악 기획 계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으며, 전시는 2026년도 로닌 페스티벌을 테마로 내세웠다.

전시 구성

대만 밴드의 일본 유통 창구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7층은 오랫동안 아시아 음악 기획의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몇 년간 아시아 각지 음악 신을 주제로 한 큐레이션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기획 역시 'アジア音楽旅(아시아 음악 여행)' 시리즈 태그를 달고 진행됐다. 일본 음악 팬들에게 대만 인디 밴드의 실물 음반은 대체로 수입 경로나 공연 현장 판매에 의존해온 만큼, 오프라인 레코드숍에 전용 코너가 마련된 것은 비교적 드문 사례다.

로닌 페스티벌은 대만의 대표적 야외 음악축제 중 하나로, 홍보 문구에서는 '대만 최대급 야외 음악축제'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음반 판매 전시가 중심이며, 공연 관련 정보는 로닌 페스티벌 공식 공지를 참고해야 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

전시 시작일과 종료일, 구체적으로 판매되는 음반 목록, 가격 정보 등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vagabond-festival-tower-records-shib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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