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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y Musgraves, 보스턴 공연서 돌리 파튼 추모 커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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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y Musgraves, 보스턴 공연서 돌리 파튼 추모 커버 무대

Kacey Musgraves가 2026년 8월 28일(금) 보스턴 투어 공연에서 Dolly Parton의 1977년 컨트리 팝 명곡 'Here You Come Again'을 커버했다. 이번 주 암으로 세상을 떠난 파튼(80세)을 추모하는 무대였다. 공연 중 무대 스크린에는 파튼의 사진이 띄워졌고, Musgraves는 관객들에게 "그녀를 기억하며 다 함께 이 노래를 부르자"고 말했다. NME 보도에 따르면 같은 무대에서 Musgraves는 이번 투어 최초로 앨범 《Golden Hour》 수록곡 'Rainbow'도 선보였다.

2019년 그래미 무대를 떠올리게 한 연속 무대

Musgraves는 현장에서 'Rainbow'가 파튼에게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고 밝혔다. 두 곡을 연이어 부른 것은 2019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파튼과 Katy Perry가 함께 무대에 올라 Musgraves와 'Rainbow'를 합창했던 순간을 연상시킨다.

'Here You Come Again'은 Barry Mann과 Cynthia Weil이 작곡한 곡으로, 파튼의 1977년 동명 앨범 《Here You Come Again》의 타이틀곡이다. 파튼이 팝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 대표작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3위에 올랐고, 파튼에게 생애 첫 그래미 트로피를 안겼다.

다른 뮤지션들의 추모 움직임

Paul McCartney, Taylor Swift, Eminem, Elton John 등도 추모 글을 남기며 파튼의 음악적 영향력과 오랜 자선 활동을 언급했다. 미국 대통령 Donald Trump는 전국에 1주일간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Middle Of Nowhere》 투어 진행 중

Musgraves는 현재 7번째 정규 앨범 《Middle Of Nowhere》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 앨범은 지난 5월 Lost Highway Records를 통해 발매됐으며 Willie Nelson, Miranda Lambert, Billy Strings, Gregory Alan Isakov 등이 참여했다. NME는 이 앨범에 별 3.5개를 매기며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주제가 완결된" 앨범 중 하나로 평가했고,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앨범 리스트에도 포함시켰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kacey-musgraves-dolly-parton-cover-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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