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윌리엄스, 공연 전 플레이리스트에 에드 시런 옛 팀 넣었다

파라모어(Paramore) 보컬 헤일리 윌리엄스(Hayley Williams)가 단독 투어 도중 공연 시작 전 재생되는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에드 시런(Ed Sheeran)의 전 오프닝 아티스트 및 협업 밴드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다. ladbible Ireland의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아일랜드 뮤지션 Aaron Rowe와 Beoga의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었으며, 이는 매클모어(Macklemore), 피니어스(Finneas),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의 곡과 함께 재생됐다. 이 곡들은 뉴욕 포레스트 힐스(Forest Hills) 공연장에서 헤일리 윌리엄스가 무대에 오르기 전 장내에 흘러나왔다.
공연 전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된 아티스트
- Aaron Rowe (아일랜드)
- Beoga (아일랜드)
- 매클모어(Macklemore)
- 피니어스(Finneas)
-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이 플레이리스트는 공연 시작 전 장내에서 틀어주는 음악으로, 헤일리 윌리엄스 본인의 셋리스트 곡목은 아니다.
에드 시런 옛 팀과의 연결고리
ladbible Ireland는 Aaron Rowe와 Beoga 모두 에드 시런의 과거 오프닝 아티스트 및 협업 밴드였다고 전하며, 헤일리 윌리엄스의 이번 선곡이 이들 아일랜드 뮤지션에 대한 지지 표현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은 아일랜드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널리 공유됐다.
헤일리 윌리엄스는 현재 개인 명의로 투어를 진행 중이며, 뉴욕 포레스트 힐스 공연은 이번 투어 일정 중 한 회차다. 나머지 공연 일정과 티켓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계정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