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비아바두비, 네 번째 정규 앨범 《Pylon》 발매

비아바두비(Beabadoobee)가 네 번째 정규 앨범 《Pylo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Turnstile, Deftones, Paramore, Pinegrove 멤버들이 참여해 얼터너티브 록 색채를 강화했으며, 사운드는 이전 작품들보다 더 거칠고 감정적으로 격렬해졌다. 음악 매체 Pitchfork가 이미 《Pylon》의 리뷰를 게재한 상태다.
참여진
Pitchfork의 정리에 따르면, 《Pylon》의 프로듀싱과 연주에는 네 팀 출신의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하드코어·얼터너티브 밴드 Turnstile, 얼터너티브 메탈의 베테랑 Deftones, 이모팝 출신의 Paramore, 그리고 인디 록 밴드 Pinegrove다. 세대와 신이 모두 다른 네 팀이 함께 참여하면서, 비아바두비 특유의 베드룸 팝과 90년대 인디 질감을 한층 무겁고 날카로운 편성으로 확장시켰다.
사운드의 변화
Pitchfork는 이번 게스트 참여진이 비아바두비의 음악을 "slightly grungier, angstier"(조금 더 그런지하고 불안한) 영역으로 이끌었다고 평했다. 기타 팝과 부드러운 보컬 위주였던 전작에 비해, 《Pylon》은 디스토션과 감정적 긴장감을 더 전면에 내세운다.
이번 소식은 Pitchfork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앨범 리뷰 예고 게시물을 통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