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서울 재즈 클럽 코튼클럽, 7월 20~26일 일주일 재즈 위크 라인업 공개

Cotton Club Seoul이 2026년 7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7일 연속 이어지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재즈 아티스트 10팀이 매일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정통 재즈, 탱고, 라틴, 하드밥, 스윙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금요일(7/24)과 토요일(7/25)에는 각각 두 개의 무대(Stage 1, Stage 2)에서 동시에 공연이 열리며, 일요일(7/26)에는 재즈 평론가의 강연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일별 라인업
- 7/20(월) Stage 1 | Cotton Club Band & 김대승
피아노 이명건, 베이스 오정택, 드럼 정태호, 보컬/기타 김대승. 공연장 하우스 밴드와 기타리스트 겸 보컬 김대승의 합동 무대로, 공연 후 잼 세션이 열린다(악보 4부 지참 필요). - 7/21(화) Stage 1 | 오영준 트리오
피아노 오영준, 베이스 최진배, 드럼 이길종. 정통 재즈를 기반으로 스탠더드 곡을 연주한다. - 7/22(수) Stage 1 | 남예지 밴드
보컬 남예지, 피아노 비안, 기타 오정수, 베이스 이원술, 드럼 김종현. 재즈 보컬리스트 남예지가 한국 옛 노래를 현대 재즈로 재해석한 앨범 《오래된 노래, 틈》 후속 신곡들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인다. - 7/23(목) Stage 1 | 라벤타나 & 유사랑
아코디언 정태호, 피아노 박영기, 베이스 오정택, 드럼 최요셉, 보컬 유사랑. 탱고 밴드 라벤타나와 재즈 보컬리스트 유사랑의 크로스오버 협연. - 7/24(금) Stage 1 | 제레미 파크 쇼
보컬 제레미박, 피아노 김은현, 베이스 조용원, 드럼 박정환, 색소폰 김병렬. 1920년대 개츠비 시대 재즈부터 영화음악까지 아우르는 스윙 재즈 쇼. - 7/24(금) Stage 2 | 이창민 퀸텟
트롬본 이창민, 색소폰 김동기, 피아노 류수완, 베이스 최은창, 드럼 허예찬. 한국 최초의 트롬본 주도 하드밥 앨범 《Hard Bone》의 오리지널 곡들과 Blue Note Records 명곡들을 연주한다. - 7/25(토) Stage 1 | 조재범 라틴 유닛
피아노 이미영, 베이스 김봉관, 색소폰 이연재, 퍼커션 조재범, 보컬 이영주. 차차, 맘보, 볼레로, 살사 등 쿠바 리듬 기반 라틴 재즈. - 7/25(토) Stage 2 | 김병렬 프렌즈
피아노 박지용, 보컬 권혜리, 드럼 이광혁, 베이스 임대섭. 펑크 편곡의 팝 재즈와 삼바, 살사 등 라틴 스타일을 결합한 무대. - 7/26(일) Stage 1 | Sunday Special 강연
재즈 평론가 겸 작가 남무성이 진행하는 강연으로, 주제는 '우리는 재즈를 보고 있지만,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이다. - 7/26(일) Stage 2 | 박현선 퀸텟
보컬 박현선, 기타 박지훈, 피아노 반검서, 베이스 정상이, 드럼 오종대. 오리지널 곡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티켓 및 공연장 정보
공연 장소는 서울 Cotton Club Seoul이다. 티켓 가격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 @cottonclub_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최 측은 아직 통합 티켓 예매 링크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