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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o, 신곡 데모 〈Losing Pride〉 발표…수익금은 기후정의 단체 Zero Hour에 기부

Clairo가 2026년 7월 18일 새로운 데모 싱글 〈Losing Pride〉를 공개했다. 이 곡의 수익금은 전액 청년 주도 기후·환경 정의 단체 Zero Hour에 기부된다. 다소 우울한 정서를 담은 이 신곡은 캐나다 산불이 계속 확산되며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발표됐으며, 구매 링크는 발표 당일 함께 공개됐다.
〈Losing Pride〉의 배경과 기부 취지
Clairo의 가장 최근 정규 앨범은 2024년 발매된 《Charm》으로, 발매 당시 평단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그는 Daniel Caesar, Smerz, Rostam, Ryan Beatty 등과 다양한 협업 작업을 이어왔다.
현재 Atlantic Records와 계약 중인 Clairo는 최근 네 번째 정규 앨범과 관련한 소식도 조금씩 전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Losing Pride〉는 데모 형태로 공개됐으며, 판매 수익 전액이 Zero Hour의 기후 관련 활동 자금으로 쓰인다.
Zero Hour는 어떤 단체인가
Zero Hour는 청년들이 설립하고 이끄는 비영리 단체로, 기후 정의와 환경 정책 관련 목소리를 내는 데 주력하며 오랫동안 젊은 세대의 기후 행동 참여를 이끌어왔다. Clairo가 이번 발매를 통해 이 단체와 협력하기로 한 것은 캐나다 산불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재난 현실과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