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Chappell Roan, 로살리아 오클랜드 공연 '고백' 코너에 게스트로 등장

챕엘 로안(Chappell Roan)이 2026년 7월 7일(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아레나(Oakland Arena)에서 열린 로살리아(Rosalía)의 공연에 깜짝 등장해, 매 공연마다 고정으로 진행되는 '고백(Confession)' 코너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 코너는 로살리아가 <La Perla>를 부르기 전에 배치되며, 그날의 게스트가 무대에 올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백' 코너, 'Lux' 투어의 대표 순서로 자리잡아
로살리아는 현재 2025년 앨범 'Lux'를 중심으로 대형 공연장 위주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매체 Stereogum에 따르면 투어 전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백' 코너는 이번 투어의 고정 순서로, 로살리아가 <La Perla>를 부르기 전 그날의 게스트를 무대로 초청해 '고백' 형식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금까지 이 코너에 오른 게스트로는 카롤 G(Karol G), 코미디언 마르첼로 에르난데스(Marcello Hernández), 영국 출신 아티스트 롤라 영(Lola Young) 등이 있다. 특히 매기 로저스(Maggie Rogers)가 최악의 데이트 경험을 털어놓은 버전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7월 7일 오클랜드 공연의 게스트는 챕엘 로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