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Carmen Villain, 태국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영화에서 이름 딴 신작 《Memoria》 발표

노르웨이 출신 앰비언트·덥 프로듀서 Carmen Villain이 신작 앨범 《Memoria》 발표를 예고했다. Pitchfork 보도에 따르면 앨범 제목은 태국 감독 Apichatpong Weerasethakul(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2021년 동명 영화에서 가져온 것이다. 발매일과 수록곡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 《Memoria》에 관하여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Memoria》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소리와 기억, 꿈을 핵심 소재로 다룬다. 오랫동안 앰비언트와 덥 질감을 바탕으로 사운드스케이프를 탐구해 온 Carmen Villain이 이번 신작에 동명의 제목을 붙이면서, 소리와 영상을 넘나드는 그녀의 관심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