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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춤췄다고 영업정지… 부산 라이브클럽 돕는 한국 인디 뮤지션 18팀 합동 앨범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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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춤췄다고 영업정지… 부산 라이브클럽 돕는 한국 인디 뮤지션 18팀 합동 앨범 예약판매

부산의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Avant-garde)가 공연 중 관객이 춤을 췄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사건을 계기로, 한국 인디 뮤지션 18팀이 참여한 합동 앨범 《공범들 (A Conspiracy to Sing and Dance)》이 음반사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밴드 모임 별이 기획을 주도했으며, 수록곡은 전원 미발표 신곡이다. 음반은 CD로만 한정 제작되고 스트리밍 플랫폼에는 공개되지 않으며, 제작비를 제외한 판매 수익 전액이 오방가르드로 전달된다.

발단: '춤췄다고 영업정지'된 부산 라이브클럽

주최 측 김밥레코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부산의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는 공연 중 관객들이 춤을 췄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를 부당하다고 본 모임 별이 뜻을 함께할 뮤지션들을 모아 이번 합동 앨범 기획을 발의했다.

앨범 커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작가 이우성의 작품 〈아무도 내 슬픔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가 사용됐다. 작가 역시 이번 기획 취지에 공감해 작품 사용을 허락했다고 한다. CD에는 모임 별이 쓴 서문이 담긴 소책자와 핀 배지가 함께 들어간다.

참여 아티스트 (총 18팀)

발매 및 구매 정보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e9%87%9c%e5%b1%b1%e5%a0%b4%e9%a4%a8%e5%9b%a0%e8%a7%80%e7%9c%be%e8%b7%b3%e8%88%9e%e5%81%9c%e6%a5%ad%ef%bc%8c18-%e7%b5%84%e9%9f%93%e5%9c%8b%e9%9f%b3%e6%a8%82%e4%ba%ba%e8%81%af%e5%90%8d%e5%b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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