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AEG 아시아태평양 총괄 "다음 단계는 음악 전용 스타디움"
공연 기획사 AEG International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존 랭퍼드(John Langford)가 업계 매체 IQ와의 심층 인터뷰에서 AEG의 아시아태평양 공연장 확장 전략을 밝혔다. 올해 4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취임한 랭퍼드는 이번 인터뷰에서 톱티어 아티스트들이 투어 도시 수를 줄이고 한 도시에서 장기 공연하는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 흐름이 음악 공연에 특화된 전용 스타디움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레지던시형 공연과 '음악 전용 스타디움'
랭퍼드는 셀린 디온(Celine Dion)이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26회 연속 공연을 가진 사례를 들며, 팬데믹 이후 '투어 도시는 줄이고 규모는 키우는' 흐름을 설명했다. 그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