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틴 그래미 후보 발표, 에드가 바레라 최다 지명

2026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Latin Grammy Awards) 후보 명단이 2026년 9월 16일(수) 공개됐다. Consequence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멕시코계 미국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에드가 바레라(Edgar Barrera)이며, 아르헨티나 듀오 CA7RIEL & Paco Amoroso, 우루과이 싱어송라이터 호르헤 드렉슬러(Jorge Drexler), 콜롬비아 가수 카롤 G(Karol G),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Rosalía)가 주요 후보군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 주요 후보
- 에드가 바레라 (작곡가·프로듀서, 이번 시상식 최다 지명)
- CA7RIEL & Paco Amoroso
- 호르헤 드렉슬러
- 카롤 G
- 로살리아
전체 후보 명단과 시상식 관련 세부 사항은 라틴 레코딩 아카데미(Latin Recording Academy) 공식 계정 및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드가 바레라, 무대 뒤 전적
에드가 바레라는 최근 몇 년간 라틴 팝과 레히오날 멕시카노(regional mexicano) 신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해온 배후 인물 중 한 명으로, 작곡과 프로듀싱을 넘나들며 작업해왔다. 그는 카롤 G, 베키 G(Becky G), 산타나(Santana) 등의 히트곡 제작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배후 작업자로서 최다 지명자에 올랐다.
이번 후보 명단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지점은 배후 창작자와 무대 앞 아티스트가 동시에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구조다. 바레라와 카롤 G의 오랜 협업 관계가 이번 명단에서도 두 사람의 이름을 나란히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