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yes Blood, BBC Proms에서 신곡 두 곡 최초 공개

Weyes Blood(본명 Natalie Mering)가 이번 주 초 런던에서 열린 BBC Proms 특별 공연에서 신곡 〈Modern Dreams〉와 〈Good Lovers〉를 처음으로 공개 연주했다.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진행된 이번 무대는 그가 최근 보기 드물게 선보인 대규모 라이브 공연이다. Stereogum 보도에 따르면 이는 그의 지난 정규 앨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새 곡이다.
신곡 두 곡과 4년의 공백
Mering의 직전 정규 앨범 《And In The Darkness, Hearts Aglow》가 발매된 지 어느덧 4년 가까이 지났다. 이 기간 그는 활동을 멈추지 않고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영화음악 작업 등을 이어왔다.
이번에 BBC Proms에서 처음 연주된 〈Modern Dreams〉와 〈Good Lovers〉는 현재까지 공개된 신곡 두 곡이다. 새 앨범의 발매 시기, 소속 레이블, 프로덕션 참여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공식 계정이나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Olivia Rodrigo와의 협업
몇 달 전 Mering은 《Saturday Night Live》 무대에서 Olivia Rodrigo의 코러스를 맡은 바 있다. 이러한 백업 참여는 두 정규 앨범 사이 그의 주요 활동 궤적을 보여준다.
Weyes Blood는 오케스트라 편성과 70년대 캘리포니아 팝 사운드로 잘 알려져 있다. 《And In The Darkness, Hearts Aglow》는 전작 《Titanic Rising》과 함께 그가 구상한 3부작의 일부이며, 이번 BBC Proms의 오케스트라 편성 공연 역시 그의 일관된 편곡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