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위어드 알” 얀코비치, 16년 만에 NPR ‘타이니 데스크’ 재출연

미국의 패러디송 대표 아티스트 '위어드 알' 얀코비치(“Weird Al” Yankovic)가 NPR 타이니 데스크(Tiny Desk)에 16년 만에 재출연했다. 현지 매체 Consequence가 미국 시간 8월 20일 보도했으며, 이번 출연은 그의 'BIGGER & WEIRDER Tour' 다음 일정이 시작되기 직전 타이밍에 이뤄졌다.
2010년 어쿠스틱에서 이번엔 풀밴드로
얀코비치가 마지막으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를 녹화한 것은 2010년으로, 당시 오랜 세월 함께한 밴드와 함께 어쿠스틱 편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반면 이번 재출연에서는 축소 편성이 아닌 완전한 풀밴드 구성으로 등장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타이니 데스크 시리즈 역시 최근 들어 편성 규모 제한을 점차 완화하며, 대형 밴드와 관악 세션까지 NPR 사무실 책상 앞에 들어설 수 있게 됐다.
'BIGGER & WEIRDER Tour'와의 연결점
이번 타이니 데스크 출연은 얀코비치가 현재 진행 중인 'BIGGER & WEIRDER Tour'와 맞물려 있다. 과거 그가 선보였던 어쿠스틱 위주 투어와 달리, 이번 투어는 풀밴드·풀코스튬 구성으로 돌아온 공연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
- 'BIGGER & WEIRDER Tour' 다음 일정의 구체적인 공연 날짜: 미공개
- 공연 장소(도시·venue): 미공개
- 티켓 예매 오픈 시간 및 가격: 미공개
- 티켓 예매처: 미공개
현재까지는 타이니 데스크 재출연 소식과 투어 시점이 맞물린다는 사실만 확인됐으며, 투어 다음 구간의 세부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