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더 스트록스, 시드니 단독 공연 발표…벡·코트니 바넷 게스트로 합류

뉴욕 밴드 더 스트록스(The Strokes)가 시드니의 야외 공연 시리즈 Sydney Summertime에 합류해 'One Night Only'로 표기된 단독 공연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소는 시드니 동부에 위치한 대형 도심 공원인 센테니얼 파크(Centennial Park)다.
무엇이 발표됐나
같은 무대에는 특별 게스트로 벡(Beck), 코트니 바넷(Courtney Barnett), 프라미스랜드(Promiseland)가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호주 공연 브랜드 Where The Grass Is Greener가 주관한다. 소식은 Sydney Summertime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티켓 판매 일정도 함께 발표됐다.
티켓 정보
- 장소: 센테니얼 파크, 시드니
- Sydney Summertime 프리세일: 9월 28일(월) 낮 12시 시작
- 일반 판매: 9월 29일(화) 오후 1시 시작
- 등록 방법: Sydney Summertime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등록
프리세일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된다. 공식 링크를 통해 먼저 등록해야 프리세일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등록하지 않은 팬은 일반 판매를 기다려야 한다.
게스트 라인업
- 벡(Beck)
- 코트니 바넷(Courtney Barnett)
- 프라미스랜드(Promiseland)
세 팀은 각각 미국 얼터너티브 록, 멜버른 인디 록, 호주 실험 일렉트로닉을 대표하며 더 스트록스와 함께 하루짜리 야외 라인업을 구성한다. 센테니얼 파크는 대규모 도심 공원 부지로, 최근 야외 음악 행사 장소로 여러 차례 사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