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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ías 신보 《Submarine》: 이별 이후 다시 뭉친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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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ías 신보 《Submarine》: 이별 이후 다시 뭉친 두 사람의 이야기

The Marías의 핵심 멤버 María ZardoyaJosh Conway가 연인 관계를 정리한 이후, 밴드의 존속 여부는 한동안 불투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해체 대신 각자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왔고, 그 과정에서 신보 《Submarine》이 탄생했다.

이별을 통과한 앨범, 《Submarine》

《Submarine》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한 이후 겪은 감정적 여정을 중심에 둔 작품이다. 심경의 균열, 거리감, 그리고 다시 나아갈 길을 찾는 과정 등이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로 언급된다. 이런 배경을 알고 들으면 앨범을 받아들이는 관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Zardoya와 Conway는 한때 연인이자 동시에 창작 파트너였던 관계다. 협업을 완전히 끊는 대신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를 재정립하기로 한 선택이, 《Submarine》이 품은 감정적 긴장의 핵심으로 소개된다.

《Cinema》 이후,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The Marías의 이전 정규작 《Cinema》는 2021년 발매되며 밴드 특유의 나른하고 몽환적인 드림팝 사운드를 확립했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상당한 팬층을 쌓았다. 《Submarine》은 《Cinema》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 정규작이며, 현재 주최 측은 정식 발매일과 수록곡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the-marias-submarine-album-bre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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