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6 TMEX JAM JAM ASIA 6차 라인업 발표…시티팝 거장 오누키 다에코 첫 대만 공연

2026 TMEX JAM JAM ASIA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이 6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본 시티팝(City 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오누키 다에코(大貫妙子, Taeko Onuki)가 참여를 확정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오누키 다에코의 첫 대만 공연이다.
음악제는 2026년 8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타이베이 팝뮤직센터(臺北流行音樂中心)에서 열린다. 타이베이시 문화국과 타이베이 팝뮤직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타이베이시 정부가 지도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후원사로는 NVIDIA와 國泰世華銀行이 참여한다.
공연 정보
- 📅 2026년 8월 29일(토) ~ 8월 30일(일)
- 📍 타이베이 팝뮤직센터(臺北流行音樂中心)
- 🎫 티켓 구매처: ibon 및 대만 전역 세븐일레븐(統一超商) 편의점
- 🔗 티켓 구매 링크: Link in Bio(@tmc_tmex_jja)
- 🏛 지도: 타이베이시 정부 / 주최: 타이베이시 문화국, 타이베이 팝뮤직센터
오누키 다에코와 시티팝
오누키 다에코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동해온 일본 시티팝 및 도시 팝 계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섬세한 편곡 어법과 개성 있는 보컬 톤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 야마시타 다쓰로(山下達郎) 등과의 협업은 그의 음악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꼽힌다. 최근 시티팝이 국제적으로 재조명받으면서 새로운 세대의 리스너층까지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이번 대만 공연은 그의 첫 대만 무대다.
전체 라인업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최신 소식은 주최 측 공식 계정 @tmc_tmex_jj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