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of a Down, LA 거리에 수상한 광고판 등장

미국 메탈 밴드 System of a Down의 정체불명 광고판이 최근 로스앤젤레스 곳곳에서 발견됐다. 101번 고속도로 변, Capitol 빌딩 인근, 다운타운, Pico 일대 등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주변에 걸쳐 등장했다. 이 소식은 미국 메탈 매체 Revolver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려졌으며, 게시물에는 "System of a Down are up to something(SOAD가 뭔가 꾸미고 있다)"이라는 짧은 문구만 달렸다. 광고판에 적힌 구체적인 메시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밴드 측의 공식 입장도 아직 없다.
광고판이 등장한 위치
- 101번 고속도로 변 (off the 101)
- Capitol 빌딩 인근
-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 Pico 일대 (off Pico)
네 곳 모두 로스앤젤레스 시내와 주요 통근 도로 주변에 몰려 있다. 이런 지점은 앨범이나 투어 발표를 앞두고 음반사나 공연 기획사가 옥외 광고를 집행할 때 흔히 쓰는 구역이다.
출처와 검증 상태
현재 이 소식의 유일한 공개 출처는 Revolver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다. 현장에서 촬영한 광고판 사진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공식 보도자료나 밴드 성명은 첨부되지 않았다. 즉 밴드 측이 직접 확인한 내용은 아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광고판 문구의 내용, 신곡·앨범·투어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System of a Down은 1990년대 중반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밴드로, 최근 몇 년간은 대형 공연장과 페스티벌 위주로 부정기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추가 발표가 있을 경우 밴드와 Revolver의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