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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록스, 도쿄서 신곡 〈Lonely In The Future〉 완성판 최초 라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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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록스, 도쿄서 신곡 〈Lonely In The Future〉 완성판 최초 라이브 공개

뉴욕 밴드 더 스트록스(The Strokes)가 8월 14일(금)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ZOZO Marine Stadium)에서 열린 서머소닉 도쿄(Summer Sonic Tokyo) 첫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18곡을 연주했다. 오프닝 곡은 신보 《Reality Awaits》 수록곡 〈Lonely In The Future〉였다. NME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이 곡이 완성판 형태로는 처음 완전히 라이브로 연주된 무대다. 밴드는 이전까지 2023년 8월 한국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에서 즉흥 파트 형태로 짧게 선보인 적만 있었다.

서머소닉 도쿄 세트리스트

앙코르로는 〈You Only Live Once〉, 〈Soma〉, 〈Ode To The Mets〉가 이어졌다. 이날 세트리스트 중 《Reality Awaits》 수록곡은 〈Lonely In The Future〉, 〈Going Shopping〉, 〈Dine N'Dash〉 세 곡뿐이었고, 나머지는 〈Reptilia〉, 〈Last Nite〉, 〈Someday〉 등 과거 히트곡 위주로 구성됐다.

신보 《Reality Awaits》와 이후 투어

〈Lonely In The Future〉는 《Reality Awaits》의 세 번째 트랙이다. 이 앨범은 지난달 발매됐으며, 2020년 《The New Abnormal》 이후 6년 만의 신보다. NME는 이 앨범에 별 4개를 부여하며 데뷔 25년이 지난 밴드가 "근래보다 더 생기있게 들린다(sound more alive)"고 평했다.

지난 주말 아웃사이드 랜즈(Outside Lands) 공연에서는 찰리 XCX(Charli XCX)가 깜짝 등장해 〈Take It Or Leave It〉를 함께 불렀다. 그의 앨범 《Music, Fashion, Film》은 《Reality Awaits》와 같은 날 발매됐으며, 줄리안 카사블랑카스는 당시 그를 "the queen of album sales"라고 소개하며 무대에 올렸다.

밴드는 8월 15일 서머소닉 오사카 공연을 이어가며, 이후 《Reality Awaits》 월드투어를 계속한다. 10월에는 영국에 도착해 런던 The O2 2회 공연과 뉴캐슬(Newcastle), 맨체스터(Manchester) 공연이 예정돼 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the-strokes-lonely-in-the-future-summer-sonic-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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