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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okes, 할리우드 공연서 신곡 '타이런츠 오브 더 옐로우 문' 첫 라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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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okes, 할리우드 공연서 신곡 '타이런츠 오브 더 옐로우 문' 첫 라이브 공개

The Strokes가 9월 13일(일) 미국 할리우드 Hard Rock Live에서 열린 공연에서 'Tyrants Of The Yellow Moon'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 곡은 밴드가 지난 6월 발표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Reality Awaits》 수록곡으로,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월드투어 북미 일정 중 하나였다. NME 보도에 따르면 이 곡은 이날 22곡 세트리스트 중 여섯 번째 순서에 배치됐다.

세트리스트 여섯 번째, 신곡 첫 선

밴드는 'Lonely In The Future'로 공연을 열고 'Hard to Explain', 'Going Shopping', 'Juicebox', 'Someday'를 차례로 연주한 뒤 이번 공연의 첫 라이브 신곡을 선보였다. 줄리언 카사블랑카스(Julian Casablancas)는 연주 직전 관객들에게 '한 번도 연주한 적 없는(never played before)' 곡을 시도해보겠다고 말했다. 조명이 짙은 파란색 톤으로 바뀌었고, 곡의 첫 몇 음이 장내에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세트리스트 앞 여섯 곡은 다음과 같다.

《Reality Awaits》 투어, 신곡 라이브 공개 이어져

이번이 이번 투어에서 처음으로 신곡을 라이브로 공개한 사례는 아니다. 'Lonely In The Future'는 도쿄 Summer Sonic 페스티벌에서 처음 연주됐고, 'Going To Babble On'은 Just Like Heaven 페스티벌에서 첫 라이브를 가졌다.

앞으로 일정

《Reality Awaits》 월드투어는 이번 달 북미 일정을 마무리한 뒤 10월 영국·아일랜드로 이어진다. 런던 The O2에서 이틀 연속 공연하며, 뉴캐슬(Newcastle), 맨체스터(Manchester), 더블린(Dublin) 공연도 예정돼 있다.

앨범 평가

NME는 《Reality Awaits》에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를 부여하며, 데뷔 25년이 지난 시점에도 밴드가 최근작들보다 생기 있고 집중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평했다. 다만 오프닝 트랙인 'Psycho Shit'와 'Dine N'Dash'는 다소 느슨하다는 지적도 함께 실렸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the-strokes-tyrants-yellow-moon-live-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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