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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Nicks "리한나는 원래부터 Fleetwood Mac에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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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Nicks "리한나는 원래부터 Fleetwood Mac에 어울리는 사람"

Stevie Nicks리한나(Rihanna)를 자신이 몸담았던 밴드 Fleetwood Mac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당대 가수로 꼽았다. Far Out Magazine 보도에 따르면, Nicks는 리한나가 데이비드 레터맨의 심야 토크쇼에서 〈Shut Up and Drive〉를 부르는 모습을 TV로 본 뒤, 그 자리에서 그가 밴드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췄다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Nicks의 발언과 평가 배경

Nicks는 원문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If I ever met her, I'd call her Rhiannon. I've adored her since she did 'Shut Up and Drive' on Letterman. I thought, 'That girl could be in Fleetwood Mac.' She can do it all." 그는 특히 리한나가 발라드에서 보여주는 목소리의 질감, 즉 거칠면서도 애절한 특유의 톤이 Fleetwood Mac 특유의 음악적 신비로움을 떠올리게 한다고 짚었다.

Nicks는 리한나의 〈Diamonds〉를 예로 들며, 이 곡의 느린 해석이 록 밴드에 필요한 감정적 무게를 충분히 지탱한다고 평가했다. 즉 리한나가 댄스 음악에만 머무르는 가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리한나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무대 존재감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이는 1970년대 중반 Nicks 자신이 무대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통하는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Nicks와 동시대 아티스트들과의 연결고리

Far Out Magazine에 따르면 Nicks는 오랫동안 동시대 팝·록 아티스트들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과거 Harry Styles, The Chicks의 Natalie Maines와 협업한 바 있으며, Taylor Swift와 The Weeknd에 대한 애정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의 위치는 동료 뮤지션에서 점차 젊은 세대의 정신적 멘토로 변화하고 있다.

Nicks는 첫 솔로 앨범 《Bella Donna》로 독자적인 입지를 다진 이후, Fleetwood Mac 밖에서도 꾸준히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그에게 리한나가 보여주는 목소리의 유연함과 개인적 매력은 같은 음악적 정신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stevie-nicks-rihanna-fleetwood-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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