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손성희(孫盛希) 'The Taste Of…' 월드투어로 확장, 서울·타이베이·쿠알라룸푸르 3개 도시

가수 손성희(孫盛希, ShiShi)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투어 [ The Taste Of… ]를 월드투어로 정식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하반기 서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세 도시를 순서대로 찾는다. 첫 공연지는 그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 서울(10월 11일)이며, 이어 타이베이(11월 1일)로 돌아온 뒤 연말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2월 6일)에서 마무리한다.
투어 일정
- 2026년 10월 11일(일) — 서울
- 2026년 11월 1일(일) — 타이베이
- 2026년 12월 6일(일) — 쿠알라룸푸르
세 도시 모두 공연장, 티켓 가격, 공연 시작 시간은 아직 주최 측이 공개하지 않았다.
티켓 예매 일정
- 서울 — 8월 12일(수) 낮 12시(한국시간) YES24 Ticket에서 오픈
- 타이베이 — 8월 18일(화) 낮 12시 tixCraft(拓元售票系統)에서 오픈 (tixcraft.com)
- 쿠알라룸푸르 — 예매 오픈 시간과 판매 플랫폼은 주최 측이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베이에서 서울, 쿠알라룸푸르로
손성희는 공지에서 이번 투어가 '지난 10여 년의 노력'을 안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한국으로, 그리고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온 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여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쿠알라룸푸르 공연이 오랫동안 현지 공연이 없었던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된 것임을 시사한다.
공지는 중국어와 한국어 이중 언어로 작성되었으며,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나타날게요)라는 문구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투어의 통합 태그로는 #TheTasteOfWorldTour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