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고웅 밴드 淺堤(Shallow Levée), 결성 10주년 3집 《沈默的鉅作》 9월 16일 발매...10월 일본 7개 도시 투어

대만 고웅(高雄) 출신 얼터너티브 포크록 밴드 淺堤 Shallow Levée가 2026년 9월 16일(수) 세 번째 정규 앨범 《沈默的鉅作 Speak in Silence》를 발매한다. 밴드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작품은 일본 레이블 BIG ROMANTIC RECORDS를 통해 LP로 발매되며, 새 곡 총 10곡이 수록된다. 앨범에는 한국 색소포니스트 Kim Oki와 일본 싱어송라이터 奇妙礼太郎가 객원으로 참여했다. 발매에 맞춰 10월에는 밴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일본 7개 도시 투어가 이어진다.
발매 정보
- 작품: 淺堤 Shallow Levée 《沈默的鉅作 Speak in Silence》
- 발매일: 2026년 9월 16일(수)
- 레이블: BIG ROMANTIC RECORDS
- 사양: LP / 그레이 컬러반, 품번 BRRCD-159
- 가격: ¥4,600 (세금 포함)
- 수록곡: 총 10곡
- 구매 및 상세 정보: @bigromanticrecords 프로필 링크 참조
두 곡의 협업
레이블 측 공지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대만어(台語) 노랫말을 축으로 하며, 일상의 풍경과 감정을 다뤄온 淺堤 특유의 작법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편곡 방식을 통해 결성 10년을 맞은 밴드의 현재를 담아냈다.
객원 참여곡으로는 Kim Oki가 함께한 〈愛情氣象台 / Weather Report〉와, 奇妙礼太郎와 밴드가 함께 작업한 〈昨日の約束 / Promise of Yesterday〉가 있다.
10월 일본 7개 도시 투어
LP 발매에 맞춰 淺堤는 2026년 10월 일본 7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밴드 사상 최대 규모의 일본 투어이지만, 각 공연 도시와 장소, 티켓 판매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