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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레코드페어 15회, 메인 포스터 공개…오전 시간대 사전예약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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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레코드페어 15회, 메인 포스터 공개…오전 시간대 사전예약제 도입

한국 최대 규모의 실물 음반 마켓 서울레코드페어(Seoul Record Fair)가 15회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장소인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 PUBG 성수에서 이틀간 열린다. 역대 행사마다 반복되던 밤샘 줄서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회차부터는 오전 시간대 입장에 사전예약제가 도입됐다. 예약은 지난주부터 시작됐으며 10월 28일(목요일)까지 접수한다.

오전 시간대, 왜 사전예약제로 바뀌었나

주최 측에 따르면 PUBG 성수는 음식점과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한정반과 최초 공개반 등 희소성 높은 음반들이 몰리는 오전 시간대에는 관람객들이 밤을 새워 줄을 서는 경우가 많았다. 한정반·최초 공개반 외에도 각 참가 판매처가 별도로 준비하는 제작반, 한정 상품 역시 인파가 몰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주최 측이 밝힌 사전예약제 도입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밤샘 대기 방지, 당일 민원 및 현장 혼잡 완화, 행사장 주변 안전 관리, 입장 인원 통제. 예약은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공지 시점 기준으로 이틀 모두 오전 11시 회차는 신청이 가능한 상태다.

알아둘 점

오시는 길

PUBG 성수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모두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이 공간은 최근 다양한 음악 행사와 팝업 프로젝트가 꾸준히 열려온 곳으로, 지난해에도 서울레코드페어가 이곳에서 개최된 바 있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seoul-record-fair-15-poster-pre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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