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ROUGH TRADE 50주년 기념 공연, 9/30 오사카·10/1 도쿄서 개최

영국 인디 레이블 ROUGH TRADE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기념 공연을 연다. 런던 밴드 caroline과 전 black midi 멤버 Cameron Picton이 이끄는 새 밴드 My New Band Believe가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공연은 9월 30일(수) 오사카 META VALLEY와 10월 1일(목) 도쿄 O-EAST 두 도시에서 열리며, 레이블 창립자 Geoff Travis와 공동 운영자 Jeannette Lee가 DJ로 참여한다. 주최는 BEATINK다.
공연 정보
- 오사카: 2026년 9월 30일(수), META VALLEY
- 도쿄: 2026년 10월 1일(목), O-EAST
- 출연: caroline, My New Band Believe
- 스페셜 게스트(DJ): Geoff Travis, Jeannette Lee
- 주최: BEATINK
- 티켓 정보: @beatinkinc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참고
당일 진행 순서
- 18:00 DJ: Geoff & Jeannette
- 19:00 My New Band Believe
- 20:00 DJ: Geoff & Jeannette
- 20:30 caroline
두 팀의 배경
caroline은 최근 ROUGH TRADE를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지난해 발표한 앨범 《caroline 2》가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은 해당 앨범 이후 첫 일본 방문 무대다.
My New Band Believe는 전 black midi 멤버 Cameron Picton이 결성한 새 밴드로, black midi 활동 종료 이후 새롭게 꾸린 편성이다. 이번 공연에서 caroline과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Geoff Travis는 1976년 ROUGH TRADE를 창립했으며, Jeannette Lee는 레이블 공동 운영자다. 두 사람은 이번 방문에서 강연이나 토크 형식이 아닌, 두 공연의 DJ 세트로 직접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