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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롤링스톤, 페스티벌 라인업 발표 전 '추측 릴레이'를 꼬집다

인도 음악 매체 Rolling Stone India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이 공식 발표되기 전 몇 주 동안 벌어지는 소동을 짚었다. 주최 측이 '거대한(enormous)' 규모의 라인업을 예고하면, 온라인에서는 그 '거대함'이 대체 어느 정도인지를 두고 같은 시간만큼 추측이 이어진다는 내용이다.
발표 전 반복되는 추측 패턴
해당 게시물은 이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양상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팬 페이지가 먼저 상상 속 라인업 명단을 구성한다
- 누군가 '진짜 내부 정보통'을 자처하며 특정 아티스트를 확정이라 주장한다
- 곧바로 다른 사람이 전혀 다른 이름을 내놓는다
- 아티스트의 투어 일정이 대조되며, 빈 일정이 갑자기 근거로 취급된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나가 단서로 해석된다
예측 계정, 장면 속 '예언자'가 되다
Rolling Stone India는 예측 계정이 이 중 단 하나라도 맞히면 이 신에서 노스트라다무스와 바바 반가—각각 16세기 프랑스와 20세기 불가리아 출신의 유명 예언자—로 추앙받는다고 지적했다. 실제 라인업이 공개될 무렵이면 이 순환은 이미 몇 주째 돌아가고 있는 상태다.
관련 게시물은 Rolling Stone India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