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2026년 11월 홍콩 PORTAL 공연 확정

뉴욕 브루클린 출신 인디팝 밴드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가 2026년 11월 10일(화) 홍콩 PORTAL에서 공연한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홍콩 무대에 서는 것이다. 공연 소식은 Clockenflap 커뮤니티 계정을 통해 공지됐으며, 같은 무대에 홍콩 현지의 슈게이즈 밴드 한 팀도 함께 오른다. 밴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연 정보
- 날짜: 2026년 11월 10일(화)
- 장소: PORTAL (홍콩)
- 라인업: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홍콩 슈게이즈 밴드 1팀(팀명 미공개)
- 티켓 가격 및 오픈 시간: 아직 공지되지 않음
2009년 데뷔작부터 인디 세대의 필청곡까지
이 밴드는 2009년 동명 데뷔 앨범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발매 이후 2000년대 후반 인디 신을 대표하는 사운드 중 하나로 꼽혀왔다. 90년대 슈게이즈의 디스토션 기타와 씁쓸한 멜로디 라인의 팝 감성을 결합한 것이 이들의 트레이드마크다.
〈Young Adult Friction〉, 〈Belong〉, 〈Come Saturday〉는 가장 자주 언급되는 대표곡이자 라이브의 핵심 세트리스트를 이룬다. 이번 홍콩 공연은 밴드의 최근 아시아 일정 중에서도 비교적 드문 단독 공연 형태로 잡혔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들
티켓 가격, 예매 오픈 시간, 판매 플랫폼, 그리고 동반 출연하는 홍콩 슈게이즈 밴드의 이름은 주최 측이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홍콩 원정을 고려하는 팬이라면 추가 공지를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