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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청원, '잠들지 마' 8시간 철야 챌린지 10/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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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청원, '잠들지 마' 8시간 철야 챌린지 10/1 개최

대만 타이베이의 국립양청원(國家兩廳院)이 '팅위안칭(廳院青)' 회원을 위한 연례 특별 기획 '팅위안칭 잠들지 마: 새벽 전의 시험(廳院青不要睡:曙光前的考驗)'을 2026년 10월 1일(목) 밤 10시부터 진행한다. 장소는 국립양청원 공연예술도서관으로, 행사는 총 8시간 동안 이어지며 날이 밝을 때까지 계속된다. '꿈의 박물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서관 공간을 수면과 각성,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장소로 설정하고, 참가자들은 해가 뜨기 전까지 깨어 있으며 곳곳에 흩어진 지정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

세 명의 진행자와 과제 구성

행사 전체는 '꿈의 관리자' 역할을 맡은 리칭타이(李慶泰)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이 박물관과 관련 규칙을 안내한다. 특별 게스트로는 '감각의 사자' 역할을 맡은 냐오스(鳥屎, 본명 쑤즈샹蘇志翔)가 등장해 신체와 소리를 탐구하며 호흡과 내면의 리듬을 조율하도록 이끈다. 천이언(陳以恩)은 '꿈의 연구자' 역할로 참가자들이 단서를 모으고 문자를 소리로 변환하도록 안내한다.

주최 측 설명에 따르면 진짜 시험은 새벽 시간대에 집중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시간 안에 숨겨진 과제를 완수하고 깨어 있는 상태로 새벽을 맞이해야 한다. 모든 과제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꿈의 통행증'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국립양청원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및 신청 정보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ntch-stay-awake-8-hour-challeng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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