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EK 몬트리올, 2026년 8월 6일간의 전자음악제 개최…창립자가 말하는 2000년의 시작

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음악·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MUTEK이 2026년 8월 본관 행사를 개최한다. 프로듀서 겸 DJ Zora Jones가 8월 26일 DJ 세트로 이번 행사 라인업 중 하나로 확인됐다. Stereogum의 칼럼 Crossing Wires가 엿새간 열리는 이 행사 현장을 취재하며, 2000년 페스티벌을 창립한 학자 Alain Mongeau를 인터뷰했다. MUTEK은 몬트리올 본관 외에도 바르셀로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쿄 등 여러 도시에서 지역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페스티벌 개요
- 개최 도시: 몬트리올(캐나다)
- 2026년 본관 일정: 8월, 총 6일간
- 핵심 지향점: 사운드 및 디지털 창작(electronic/digital creativity)
- 해외 지역 행사: 바르셀로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쿄 등
- 현재까지 확인된 출연진(Stereogum 보도 기준): Zora Jones(8월 26일 DJ 세트)
그 외 출연진 명단은 이번 정보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베를린 레이브에서 몬트리올까지: Alain Mongeau의 출발점
박사 학위를 소지한 Mongeau는 1990년대 레이브 문화를 접했다. 그에게 영감을 준 것은 베를린 Love Parade 기간 열린 Interference Festival, 바르셀로나의 Sónar, 그리고 독일 듀오 Sun Electric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론상으로는 유럽이 더 자신을 끌어당겼기에 그곳으로 이주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가 남은 이유는 가족이었다. "I had a kid, so I had to stay.(아이가 생겨서 남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결정으로 그의 구상은 2000년 몬트리올에서 현실이 되었고, 지금은 엿새간 이어지는 전자음악 거점으로 발전했다.
관련 보도
현장 취재와 전체 인터뷰는 Stereogum의 칼럼 Crossing Wires가 작성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