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젝트 MONZEN NO KOZŌ, 2026년 10월 대만 3개 도시 투어 개최

일본 아티스트 eco mānie가 주도하는 음악 프로젝트 MONZEN NO KOZŌ(門前ノ小僧)가 2026년 대만 투어를 발표했다. 2nd EP 《Dark Mountain》 발매에 맞춰 'resource 源流'라는 제목으로 가오슝, 타이중, 타이베이를 사흘 연속으로 도는 일정이다. 2024년 결성 이후 첫 해외 공연이며, 대만이 첫 방문지로 이후 아이치 공연이 이어진다.
투어 일정 및 예매 정보
- 2026년 10월 2일(금) 가오슝 LIVE WAREHOUSE
- 2026년 10월 3일(토) 타이중 THE PILLARS(柱)
- 2026년 10월 4일(일) 타이베이 CLASH NEW TAIPEI
- 티켓 예매: indievox
- 공연 제작: 생보계획 Sheng Bo Music
- 티켓 가격, 오픈 시간: 공지되지 않음
비주얼과 라인업
이번 투어의 메인 비주얼은 Koike Grunge가 디자인했으며, 사진은 Mica Kondo, 스타일링은 Yui Yoshimura, 헤어메이크업은 Risa Naito가 맡았다(모두 unité 소속). eco mānie는 공지를 통해 이번 투어에서 대만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Vocal: eco mānie
- Keyboard: Hisashi Atsumi
- Guitar: Ginga Saito
- Guitar: Kyoh
- Drums: Yuta Mizuno
MONZEN NO KOZŌ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MONZEN NO KOZŌ는 eco mānie가 2024년 시작한 음악 프로젝트로, 개인적 경험과 기억 속 전통·자연에서 소재를 가져오며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우연히 만난 뮤지션들 각자의 음악적 배경을 eco mānie의 서사와 엮어 매번 새로운 편성과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2025년 1st EP 《Unseen》을 발표했고, 2026년 2nd EP 《Dark Mountain》을 내놓는다. 이번 대만 3개 도시 공연은 바로 이 《Dark Mountain》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다. 투어 제목 'resource'는 공지에서 자연의 근원, 물이 솟아나는 곳, 그리고 흐름을 만들어내는 장소로 정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