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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활동명 'Miley'로 전환…신보 《Bass Persuades》 공개

Pitchfork가 2026년 9월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활동명을 성을 뺀 'Miley'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신보 《Bass Persuades》도 공개됐다. 데뷔 이후 활동명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손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개명과 신보 발표가 같은 날 이뤄진 만큼 앨범은 새 이름으로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개명과 《Bass Persuades》
'Miley Cyrus'에서 한 단어짜리 이름 'Miley'로의 전환은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신보 《Bass Persuades》는 이 개명 소식과 한 묶음으로 공개됐다. 관련 소식은 Pitchfork의 9월 1일자 데일리 브리핑에 처음 정리됐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 앨범 수록곡, 발매일, 발매 형태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 공식 발표는 마일리 사이러스 측 공식 계정을 통해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같은 날 전해진 다른 소식
Pitchfork는 같은 날 다음과 같은 발매 소식도 함께 전했다.
- Yeah Yeah Yeahs가 새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고 동시에 단편 영상도 공개했다.
- Kali Malone이 신곡 〈Heavy With Fruit〉을 공개했다.
- Oso Oso가 신보를 발표했으며, Mark Quinlan이 새로 설립한 레이블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