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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Bugg, 11월 새 앨범 《Alamo》 발매…내년 2월 영국·아일랜드 단독 투어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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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Bugg, 11월 새 앨범 《Alamo》 발매…내년 2월 영국·아일랜드 단독 투어도 예고

영국 싱어송라이터 Jake Bugg가 일곱 번째 정규 앨범 《Alamo》를 11월 13일 Thirty Tigers를 통해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와 동시에 선공개 싱글 〈Never Can Tell〉도 공개됐다. 앨범은 오랜 협업 프로듀서인 Jimmy Hogarth(Amy Winehouse, Paolo Nutini)와 Steve McKewan(Chris Stapleton, Eminem)이 작업했으며, 전반적인 사운드는 이전 작품보다 포크에 가까워졌다.

제작 배경

NME 보도에 따르면 《Alamo》는 Bugg가 최근 몇 년간 겪은 개인적 슬럼프를 다룬 앨범으로, 내면적이고 꾸밈없는 감정을 담았다. 그는 수년간의 투어와 앨범 작업 끝에 "안으로 시선을 돌릴 때가 된 것 같았다"고 말했으며, 지난 2년이 자신에게 꽤 힘든 시간이었고 그 어려움의 근원을 파악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번 앨범의 전제가 '정직함'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여러 방어와 장벽을 이번에는 허물기로 했다고 밝혔다. Bugg의 전작 《A Modern Day Distraction》은 2024년 발매되었으며, 당시 그는 이 작품이 Green Day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선공개 싱글 〈Never Can Tell〉

〈Never Can Tell〉은 Bob Dylan과 Leonard Cohen의 흔적이 느껴지는 곡으로, 유명해진 이후 우정이 어떻게 변질되는지를 다룬다. Bugg는 자신의 성장 배경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항상 경계할 수밖에 없었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 결국 직감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2027년 영국·아일랜드 투어

이번 투어는 단출한 편성의 단독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2월 6일 맨체스터 Albert Hall 공연을 시작으로 2월 26일 런던 Union Chapel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다.

티켓 정보

영국·아일랜드 투어에 앞서 Bugg는 9월 18일 내슈빌 Musicians Corner 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jake-bugg-alamo-album-2027-u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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