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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2026 도시여성' 1차 라인업 발표…샤오추, 사우자류이, 요요 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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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2026 도시여성' 1차 라인업 발표…샤오추, 사우자류이, 요요 챈 참여

타이베이의 공연장 Legacy Taiwan이 연간 기획 시리즈 '2026 도시여성—그녀들이 있어 다행이다(還好有她們)'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샤오추(小球, 좡쥐안잉), 사우자류이(戴曉君 Sauljaljui), 요요 챈(Yoyo 岑寧兒) 세 명이 첫 주자로 나서며, 총 7회 공연이 Legacy Taipei(수용 인원 1,000명)와 Legacy Taichung에서 열린다. 시리즈 첫 공연은 2026년 10월 24일(토) 타이베이에서 시작해 2027년 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추가 라인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공연 일정

샤오추(小球, 좡쥐안잉)

사우자류이(戴曉君 Sauljaljui)

요요 챈(Yoyo 岑寧兒)

티켓 및 공연장 정보

세 아티스트 모두 타이베이·타이중 두 도시에서 공연하며, 그중 샤오추는 타이베이 2회·타이중 1회로 1차 라인업 중 일정이 가장 촘촘하다. 요요 챈의 타이베이·타이중 공연은 2027년 1월 15일과 16일 이틀 연속으로 배치됐다.

'도시여성' 시리즈란

'도시여성(都市女聲)'은 Legacy가 여성 보컬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기획하는 연례 공연 시리즈로, 매년 회차별 개별 티켓 판매 방식으로 여러 달에 걸쳐 타이베이·타이중의 Legacy 공연장을 오가며 진행돼 왔다. 2026년 부제는 '그녀들이 있어 다행이다'다.

1차 라인업 세 팀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샤오추는 인디 팝과 연극적 무대 연출을 특징으로 하며, 핑둥 출신 파이완족 싱어송라이터 사우자류이는 모국어 가사와 월금(月琴) 연주로 알려져 있다. 요요 챈은 홍콩과 대만을 오가며 활동해온 뮤지션으로 겹겹이 쌓은 보컬과 섬세한 편곡이 특징이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legacy-urban-female-voices-2026-first-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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