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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樂队×鳥撞 8월 조인트 투어 '랑좡', 창장삼각주 3개 도시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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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樂队×鳥撞 8월 조인트 투어 '랑좡', 창장삼각주 3개 도시 순회

중국 인디 록 밴드 浪樂队(랑러duì)鳥撞 Birdstriking이 공동 기획한 조인트 투어 '浪撞(랑좡)'을 발표했다. 2026년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우시, 상하이, 항저우에서 순서대로 공연이 열린다. 소식은 레이블 Maybe Mars(메이비마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티켓 예매는 중국 예매 플랫폼 '슈둥(秀动)'에서 '浪撞'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투어 일정

두 밴드의 조합, '한쪽은 부드럽고 한쪽은 격렬하게'

주최 측은 공지에서 두 밴드를 '柔(부드러움)와 烈(격렬함)이 공존하는 이중 라인업'으로 소개했다. 浪樂队는 느슨하고 유장한 멜로디로 해안, 저녁 바람, 방랑 같은 주제를 그려내는 연주곡 위주의 사운드를 선보이며, 鳥撞 Birdstriking은 날카로운 노이즈 기타와 직진하는 록 사운드를 앞세운다.

세 공연 모두 창장삼각주(长三角) 도시권에 속하며, 사흘 연속으로 도시를 옮겨가며 진행되는 일정이다. 공연장은 모두 현지의 기존 라이브 하우스 규모 시설이다. 다만 티켓 가격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lang-band-birdstriking-yangtze-delta-tou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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