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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예 Kamal., NME 'The Cover' 표지 장식…'내가 썼으면 좋았을 노래들' 플레이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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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예 Kamal., NME 'The Cover' 표지 장식…'내가 썼으면 좋았을 노래들' 플레이리스트 공개

런던의 싱어송라이터 Kamal.이 NME가 매주 신예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기획 코너 'The Cover'의 2026년 7월 20일(일요일)자 표지를 장식했다. 커버 스토리는 Kyann-Sian Williams가 글을 쓰고 Gabriella Drew가 사진을 맡아 동시 공개됐다.

독점 플레이리스트 '내가 썼으면 좋았을 노래들'

커버 스토리에 맞춰 Kamal.은 자신이 직접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은 곡들을 모은 독점 플레이리스트 'Songs I Wish I Wrote'를 선보였다. Phoebe Bridgers, Frank Ocean, Norah Jones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이 포함됐으며, 현재 Spotify와 Apple Music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데뷔 앨범과 창작 배경

Kamal.은 지난 6년간 부드러운 보컬과 사색적인 가사로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왔다. 16세에 독립 레이블 Neighbourhood Recordings와 계약했고, 2020년 발표한 싱글 〈Blue〉는 초기 대표곡으로 Billie Eilish, Dave, Central Cee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지난주 발매된 데뷔 앨범 《How The F*** Does Everybody Else Manage?》에는 Dave, Natanya, Keaton Henson이 참여했다. 이 앨범은 소셜미디어가 만들어내는 대립, 빈부 격차, 전쟁과 인플루언서 문화가 공존하는 부조리를 주제로 삼는다. Kamal.은 NME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모순들 사이에서 어떤 도덕적 기준을 찾으려는 시도가 앨범 전체를 이끄는 감정적 동력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중국어): https://www.artists.tw/news/kamal-nme-cover-playlist-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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