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헨리 롤린스, 그래미 어워드에 일침 "트로피는 필요 없다"

영국 음악 매체 Far Out Magazine이 2026년 8월 26일, 미국 가수 겸 작가 헨리 롤린스(Henry Rollins)가 그래미 어워드에 대해 오랫동안 품어온 회의적 입장을 정리한 기사를 게재했다. 롤린스는 1995년 앨범 《Get in the Van》으로 최우수 낭독 앨범(Best Spoken Word Album) 부문을 수상했지만, 예술을 경쟁의 틀 안에 집어넣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을 줄곧 유지해왔다. 같은 기사에서는 위켄드(The Weeknd), 프랭크 오션(Frank Ocean), 시네이드 오코너(Sinéad O'Connor)가 그래미와 거리를 둔 사례로 함께 언급됐다.
롤린스의 수상 경험
보도에 따르면 롤린스는 당시 시상식에 리허설용 편한 복장을 입고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기대되는 블랙타이 차림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안 요원에게 제지당한 적이 있다. 그 트로피는 이후 오랫동안 그의 손을 떠나 있었는데,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