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GREENROOM FESTIVAL'27, 요코하마·고베 양도시 개최 확정

일본의 야외 음악 페스티벌 GREENROOM FESTIVAL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7년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이어온 요코하마·고베 양도시 개최 형식을 유지하며, 요코하마 공연은 2027년 5월 22일(토)·23일(일), 고베 공연은 5월 29일(토)·30일(일)에 열린다. 라인업과 세부 티켓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개최 일정
- 요코하마: 2027년 5월 22일(토)·23일(일) /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横浜赤煉瓦倉庫)
- 고베: 2027년 5월 29일(토)·30일(일) / 고베 메리켄 파크(神戸メリケンパーク)
- 라인업: 미공개
- 티켓 정보: 미공개, 추후 순차 발표 예정
'Save The Ocean' 콘셉트
GREENROOM FESTIVAL은 해양 문화와 환경 이슈를 핵심 테마로 삼아 오랫동안 해변 인접 공간에서 열려온 행사다. 음악 공연뿐 아니라 예술 전시, 마켓 등을 함께 선보이는 복합 문화 축제 성격을 띠며, 이번 발표에서도 주최 측은 이 행사를 'MUSIC과 ART의 문화 축제'로 소개했다.
두 공연장 모두 해변에 위치한 공간이다.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는 요코하마 항만 지역에, 고베 메리켄 파크는 고베 항을 마주한 곳에 있어, 음악제가 이어온 해변 야외 개최 형식을 그대로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