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Foo Fighters, AC/DC MetLife 구장 재편성 공연 오프닝 확정

AC/DC가 뉴저지 MetLife Stadium에서 예정했던 공연이 동북풍 폭풍(Nor'easter) 접근으로 공연 당일 몇 시간을 앞두고 전격 연기되면서 뉴욕-뉴저지 지역 팬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Consequence 보도에 따르면 이 재편성 공연의 오프닝 자리는 Foo Fighters가 맡는 것으로 확정됐다.
연기와 재편성 경위
원래 공연은 당일 취소됐으며, 대뉴욕권을 직접 강타할 것으로 예보된 동북풍 폭풍이 주된 이유였다. 노천 스타디움 공연은 강풍·강우 조건에서 진행이 어렵다. MetLife Stadium은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에 위치한 노천 경기장으로, 북미 스타디움급 투어의 단골 경유지로 꼽힌다.
재편성 공연의 오프닝 라인업으로 Foo Fighters가 확정되면서, 이번 보충 공연은 원래 편성보다 오히려 규모가 커진 셈이 됐다. 정확한 공연 날짜, 입장 및 티켓 처리 방식 등 세부 사항은 주최 측과 공연장의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알려진 것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 날짜: 재편성 공연의 구체적 일자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음
- 장소: MetLife Stadium,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
- 오프닝: Foo Fighters
- 헤드라이너: AC/DC
- 티켓 처리 방식(기존 티켓 유효 여부, 환불 등):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음
- 정보 출처: Consequence 보도
두 밴드의 스타디움 행보
AC/DC는 최근에도 스타디움 규모 투어를 이어오고 있으며, MetLife Stadium 공연은 북미 일정 중에서도 대형 공연에 속한다. Foo Fighters 역시 오랫동안 스타디움과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소화해온 밴드로, 두 팀이 한 무대에 서는 조합은 북미 하드록 시장에서도 흔치 않은 고규격 매치업으로 평가된다.